자녀장려금 자격조회

Posted by 비알레띠
2020. 2. 4. 12:26 카테고리 없음

자녀장려금 자격조회



정부에서 빈곤층 근로자 가구에 지원을 하는 근로연계형 소득지원제도로 2009에 처음 시작을 했고 점점 대상자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자녀장려금은 2015년부터 시작했고 저소득 가구의 자녀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서 총소득(부부합산) 4,000만원 미만이면서 부양자녀 (18세 미만) 1명당 최대 7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자녀장려금에 대해 조회하는 분들은 근로장려금도 함께 알아보는게 좋습니다.



두 장려금이 완전히 똑같은 것은 아니지만 비슷한 대상을 상대로 지원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자녀장려금에 초점을 맞추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녀장려금 자격조회는 앞에서 설명드린 소득요건이 가장 중심이 되며 나머지는 근로장려금과 동일합니다.



가구원 구성에 따른 총급여액에 따라서 자녀장려금이 달라지는데요. 홑벌이 가구와 맞벌이 가구로 나누고 총급여액 금액에 따라서 계산식이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홑벌이가구 2천100만원 미만은 부양자녀수 X 70만원을 받게 됩니다.



맞벌이 가구는 2,500만원 미만일때 부양자녀수 X 70만원이라는 자녀장려금이 주어집니다. 홑벌이가구는 배우자의 총급여액 등이 3백만원 미만이거나 부양자녀 또는 동거 부양부모가 잇는 가구를 말하고 맞벌이 가구는 배우자의 총급여액 등이 3백만원 이상인 가구를 의미합니다.



자녀장려금의 자격을 살펴보면 근로소득, 사업소득 또는 종교인소득이 있는 거주자로서 아래의 3가지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합니다. 작년 부부합산 총소득이 기준금액 단독가구, 홑벌이가구, 맞벌이가구 여부와 관계없이 4,000만원 미만이면 가능합니다.



또 다른 자녀장려금에 대한 재산요건은 가구원 모두가 소유하고 있는 주택, 토지, 건물, 예금 등 재산 합계액이 2억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거나, 대한민국 사람과 결혼한 자, 대한민국 국적의 부양자녀가 있는자여야 합니다.



자녀장려금 신청기간은 2019년 5월 1일 ~ 5월 31일까지입니다. 이 기간은 정기 신청으로 자녀장려금 기한 후 신청은 6월 1일 ~ 11월 30일까지입니다. ARS, 홈택스 홈페이지 또는 앱, 서면 신청의 방법으로 자녀장려금 자격조회 이후에 신청이 가능합니다.



4,000만원이라는 연간 총소득은 비과세 소득은 제외하고 부부소득 합산을 말합니다. 만약 장녀장려금 신청자가 감액 및 충당 등의 요건에 해당하면 해당 금액을 차감하게 됩니다. 지급액 감액 및 체납충당 요건까지 알아보겠습니다.



가구원 재산합계액이 1.4억원 이상인 경우 자녀장려금의 50%가 차감되며, 기한 후 신청한 경우에는 자녀장려금 10%가 차감됩니다. 소득세 자녀세액공제를 받은 경우는 자녀장려금에서 자녀세액공제 해당세액을 차감하고 국세체납액이 있으면 자녀장려금 지급액의 30% 한도로 체납충당을 합니다.



자녀장려금 자격조회 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9월말에 정기지급이 이루어집니다. 기한 후 지급은 신청한달로부터 4개월 말 이내입니다.


자녀장려금 자격조회는 근로, 자녀장려금 계산해보기를 이용해서 우선 확인이 가능합니다. 신청 전 자기 검증 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는데요. 이때는 소득자료확인과, 소득정보 제공 동의를 해야 이용이 가능합니다.


배우자, 부양자녀 여부에 대한 체크와 부양자녀수, 총소득이 맞는지, 재산여부 등 다양한 조건을 간단하게 체크가고 본인의 총급여액을 입력하게 됩니다. 업종코드를 몰라도 검색할 수 있기 때문에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녀장려금 자격조회 이후에 본인이 대상자가 확인되면 일반신청을 할 수 있고 문자로 통지를 받은 경우에는 간편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러한 정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가 미리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만약 자녀장려금 신청을 하면서 국세청에 신고된 소득자료와 다른 경우 신청자는 근로소득 또는 사업소득이 있음을 입증하는 서류와 재산 증거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2020년 윤달

Posted by 비알레띠
2020. 1. 30. 14:12 카테고리 없음

2020년 윤달



요즘 세대는 바늘로 이루어진 아날로그 시계를 볼때 어려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마 지금 청년들은 음력 달력을 읽는데 어려움이 있겠죠. 저희 부모님만 보더라도 중요한 날짜는 음력으로 항상 기록을 하고 계십니다. 생일은 음력이 훨씬 많으시죠. 이러한 차이 때문인지 2020년 윤달에 신경을 많이 쓰는 분들과 관심이 없는 분들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음력의 단점이라면 기록해 둔 날짜가 매년 달라지기 때문에 양력과 비교하면 일정을 챙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기념일은 양력으로 하는게 더 편리합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 많은 행사들이 음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설날, 추석, 보름, 제사, 기일 처럼 음력을 통한 생활이 존재하죠. 이사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 중에서도 손없는 날을 챙긴다면 이때도 음력 달력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1년 365일에 대한 계산을 할때 음력은 달이 차고 기우는 기간을 1달로 정해서 사용하다보니 매년 양력과 비교해서 11일이 남게 됩니다. 2020년 윤달도 이러한 현상때문에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따라서 이러한 11일의 오차를 조정하기 위해서 윤달이 필요해집니다.



19년동안 총 7번의 윤달을 만들어서 11일에 대한 오차를 최소화 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올해 2020년 윤달이 발생하게 되었는데요. 기억하기 쉽게 윤달은 3년에 한번 경험하게 된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선 윤달은 어떤 의미에서는 특별하고 좋게 기억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기존에 어르신들이 윤달은 썩은달, 잉여달로 말하는 경우가 많아고 기념일과 같은 날들을 일상적이지 않을때 지정하는 것은 피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2020년 윤달은 양력 기준으로 5월 23일 ~ 6월 20일까지입니다. 음력으로 변환해 보면 4월 1일 ~ 29일까지 윤달로 정해져 있습니다. 영력 달력에서 4월 23일을 찾아보면 음력 4월 1일로 표시가 되어 있는데요. 5월 23일에 다시 윤달로 4월 1일이 시작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20년 윤달 또한 모든 길흉화복과 점괘가 피해가서 조상의 산소를 이장하기에 가장 적합한 달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다만 전통적인 믿음에서는 결혼은 윤달을 피해서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윤달은 없는 날을 새로 만들었다고 보기 때문에 대체로 결혼을 피해서 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2020년 윤달과 함께 윤년도 궁금한 분들이 있을텐데요. 올해는 2월이 2월 29일까지 있어서 윤년에 해당합니다. 윤달처럼 윤년의 경우에는 4년마다 1일을 더해서 만들어집니다. 태양의 주기와 양력을 맞추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은 365일이 아닌 365일 5시간 48분 46초로 남은 시간만큼에 대해서 4년에 한번 윤년으로 조정을 하는 것이죠. 



즉 윤년은 4년, 윤달은 3년마다 온다고 기억하면 좋고 2020년 윤달과 윤년이 동시에 들어 있어서 좀 더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해입니다. 12년에 한번씩 윤달과 윤년이 겹치게 되니깐 2008년 이후에 처음이고 또 다시 12년 후에는 윤달과 윤년을 동시에 보내게 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윤년은 2월 29일이 만들어지는 해이기 때문에 만약 이때 생일인 사람은 숫자적으로만 보면 4년에 한번씩 생일이 돌아오게 됩니다. 정확성과 편리성 사이에서 윤달과 윤년을 통해서 조정을 하는 것이라 개인적으로 상당히 재밌는 개념으로 느껴집니다.



지금까지 2020년 윤달에 대해 확인해 보았는데요. 함께 개념을 즐기면서 이해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작성을 했는데 같이 공감을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다음에는 더 재밌는 이야기를 가지고 찾아오겠습니다.


2020년 무료 신년운세 best

Posted by 비알레띠
2020. 1. 22. 19:17 카테고리 없음

2020년 무료 신년운세



새해가 밝았습니다라는 말이 민망할 정도로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2020년 새해에는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19년에서 20으로 숫자가 바뀌면서 2020년 무료 신년운세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물론 신년운세는 꼭 년초에 보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맘때에 가장 흥미가 생기는 것은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2020년 무료 신년운세는 어디에서 볼 수 있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사실 가장 잘 맞히는곳이라는 제목을 쓰려고 고민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정확하다는 것은 주관적인 의미를 담고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하고 해석이 자세한 2020년 무료 신년운세만 뽑았습니다.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의미는 회원가입이나 로그인이 전혀 필요 없다는 뜻입니다.



많은 분들은 돈을 들여서 신년운세를 즐기고 오셨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집에서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가족들과 2020년 무료 신년운세를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렵게 이동하거나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고 가족들과 한번이라도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그럼 2020년 무료 신년운세 보는 방법 시작해 보겠습니다.



제가 첫번째로 말씀드리고 싶은 2020년 무료 신년운세는 농협 프리미엄 운세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신년운세라고 하면 다른 곳을 방문할 필요없이 농협에서만 즐겨도 충분합니다. 농협은 2020년 무료 신년운세가 가장 대표적이고 이외에도 꿈해몽, 토정비결, 부자되기, 심리테스트 등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말 다양한 운세 및 즐길거리가 있어서 여유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물론 2020년 무료 신년운세를 전부 보고 나면 단순하게 시간을 보내는 정도가 아닌 내용도 충실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운세 카테고리에 있는 월간종합운세, 별자리운세, 탄생석, 탄생화 등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 확인해 보아야겠죠? 2020년 무료 신년운세는 사주 정보를 입력해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름은 사주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가명을 쓰거나 점하나만 찍어도 됩니다. 하지만 성별, 생년월일, 태어난 시간은 정확하게 입력해야 합니다. 조금만 달라도 다른 사람의 무료 신년운세 결과를 확인하게 됩니다.



참고로 경자년은 씨앗을 품고 열매를 상징하느 해입니다. 열매는 나무에 의지하고 나무는 땅에 의지해야 한다고 설명되어 있는데요.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뿌리가 튼튼해야 하겠죠. 그럼 우리는 2020년에 무료 신년운세를 통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죠.



2020년 무료 신년운세의 흐름은 사주정보, 대운, 총론, 각분야의 운세로 이어집니다. 사주정보 해석은 한자가 많아서 읽기가 어려운 편입니다. 물론 그냥 넘어가도 좋습니다. 모든 것을 다 이해해야 하는 것은 아니자나요. 아래에 있는 해석만으로 충분합니다.



대운은 10살을 기준으로 변하는 운세를 말합니다. 대운은 처음에 들어올때 따로 운세보기가 되어 있어서 관심있는 분들은 확인해 보면 조금 더 자세하게 운세를 볼 수 있습니다.



2020년 무료 신년운세는 전체를 보는 방법부터 시작합니다. 나무, 불, 흙과 같은 요소가 나의 운세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습니다. 2020년 각 월별로 적극활용, 활용, 주의, 경계, 활용불가와 같이 요소들이 흐름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무료 신년운세는 지금부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총론은 2020년 한해를 요약하는 부분입니다. 총론의 양만 보아도 다른 2020년 무료 신년운세에서 제공하는 전체 해석 정도입니다. 사실 이 정도만 보아도 왜 첫번째로 언급했는지 이해가 될 것입니다.



총론에서는 사주에서 알 수 있는 개인의 성격, 올해의 기운과 사회생활, 재물 등의 구체적인 내용들을 언급합니다. 물론 여기에서 2020년 무료 신년운세가 끝나는 것이 아니니 아래까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재물운, 직장운, 승진운, 이성관계처럼 분야를 나누어서 2020년 무료 신년운세의 해석이 달려 있습니다. 특히 재물운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부자되기 운세를 따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야의 운세가 다르겠지만 저는 건강운과 재물운을 가장 열심히 읽어 보는 편입니다. 물론 안좋은 내용도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접근할때는 가벼운 마음으로 2020년 무료 신년운세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2020년 무료 신년운세에 또다른 장점은 월별운세와 사주캘린더가 있다는 점입니다. 신년초에 올해의 운세가 궁금해서 보는 것이기 때문에 각 달별로 정보를 제공해주는것이 좋겠죠. 이부분은 빠져 있는 곳이 많습니다. 



두번째 2020년 무료 신년운세 보는 방법은 뽐뿌입니다. 뽐뿌에서 토정비결을 이용해 보면 되는데요. 검색창에서 뽐뿌를 입력해서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에 상단 메뉴중에서 정보를 고르세요. 여기에 무료운세가 있습니다.



두곳모두 한번 더 반복하면 회원가입과 로그인이 필요없고 제공되는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일단 편리성은 합격점이겠죠. 전통운세 카테고리에 토정비결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서 오늘의 운세, 주간, 월간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2020년 무료 신년운세는 전통적인 사주를 이용하는 편인데요. 다른 운세들은 한해를 점치기 보다는 짧은 기간을 위주로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양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긴 하지만 이 또한 다른 사이트에 비하면 부족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다양한 운세가 있다는 장점도 있죠.



참고로 2020년 무료 신년운세를 보면서 오해하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무료라서 기분좋게 만들려고 좋은 말만 해준다고 오해할 수 있는데요. 생각보다 안좋은 내용이 더 많을 수 있습니다. 



사주방식을 이용해서 총론과 각 월별 운세를 비교적 간략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2020년 무료 신년운세 best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경자년 한해 좋은일만 가득하면 좋겠지만 무난하고 평안하게 지내는 것도 복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다음지도 검색

Posted by 비알레띠
2020. 1. 17. 18:36 카테고리 없음

다음지도 검색



저는 정말 길을 잘 못찾는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지도 검색을 남들보다 자주 이용하고 이렇게 관련된 포스팅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길을 잘 찾는 것이 개인의 능력처럼 여겨지던 시절도 있었죠. 길을 찾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기 때문에 빠르게 도착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길치라는 표현이 있는 것처럼 낯선 곳에서 쉽게 방향을 잡기 힘든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초행길에서도 다음지도에서 검색을 하면 목적지까지 어렵지 않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다음지도 검색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저는 면접을 보러다닐때 다음지도 검색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면접날 잔뜩 긴장된 상태에서 초행길을 찾아 가는 건 어려운 일이었지만 다음지도 검색을 이용하면 헤매지 않고 도착했는데요. 



다음지도를 실행하면 목적지까지 최단거리가 나오고 내 위치가 GPS를 이용해 표시가 되서 경로만 보고 따라가면 됩니다. 조금 아쉬운 점도 있는데요. 지방 소도시에서 가까운길 안내가 잘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물론 저의 오래된 경험이라 지금은 많이 개선되었을 수 있습니다. 다음지도 검색은 PC 또는 스마트폰 어플에서 이용하면 됩니다.



PC에서 다음지도 검색을 하면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길찾기를 하면 대중교통, 환승, 그리고 대중교통에서 내려서 나머지 길까지 도로 길안내 서비스가 있습니다.



스스로 길치라고 여겼던 분들이라도 다음지도 검색이 있다면 목적지까지 길을 좀 더 빠르게 찾아갈 수있습니다. 다음지도 검색은 도보로 길을 안내하는 것 외에도 대중교통을 쉽게 이용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버스와 지하철을 적절하게 조합해서 안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최단경로, 최단시간으로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중교통은 도착 예정시간과 버스의 혼잡도까지 안내를 하기 때문에 앉아서 이동하고 싶은 분들은 버스에 승객이 많은지 미리 판단할 수 있어서 어떤 버스를 타야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음지도 검색 이후에 당연히 앉아서 갈 수 있다면 좋겠죠.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다음지도 검색에서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원하는 지역과 함께 교통편과 도보 그리고 자전거 길찾기를 이용하거나 로드뷰와 항공뷰를 통해서 지리적인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지도 검색이 필요한 때는 대부분 외부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길을 걸을때나 대중교통을 기다리고 있을때 다음지도의 검색 기능이 유용해 지기 때문인데요. 스마트폰에서는 기본적으로 GPS가 있기 때문에 내 위치를 빨간 점으로 알 수 있고 경로를 이탈하지 않은지 편하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카카오맵 어플에서 보면 왼쪽 위에 3줄의 메뉴가 있는데요. 이부분을 선택하면 다음지도 검색 메뉴가 열리고 이름, 주소, 버스 번호를 입력해서 검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출발지와 도착지의 이름을 입력하면 교통편과 길도 안내를 해줍니다.



저는 평소에 자주 방문하던 곳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해당 지역의 지도 그리고 우측 하단에 있는 GPS 버튼을 선택해서 내 위치를 보고 한번 더 GPS 버튼을 누르면 방향도 표시가 됩니다. 오른편 상단에 있는 캠 모양은 로드뷰 기능입니다.



다음지도 검색에서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해 보았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검색으로 입력하거나 지도에서 각각의 지점을 선택도 할 수 있습니다.



출발과 도착장소를 지정하고 나면 이동수단도 선택해야 합니다. 대중교통, 도보, 자전거, 차량운행 처럼 교통편에 따라서 이동하는 경로가 달라지는게 당연합니다. 대중교통을 선택해 보면 여러가지 조합이 나타납니다.



정류장에 예상 도착시간과 버스나 지하철이 어느 구간을 통과하고 있고 예상 도착시간은 언제인지 확인이 됩니다. 이렇게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이동할 수단과 방향을 결정하면 됩니다. 승하차 알림 기능도 있어서 초행길에 버스 안내 방송에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내가 내려야 할 정류장에서 스마트폰을 통한 다음지도 검색의 알림이 옵니다.



다음지도 검색에서 경로 상세보기를 선택해 보겠습니다. 걸어야 하는 구간과 버스로 이동하는 구간이 세분화 되어서 보여지고 세분화된 경로별로 각각의 시간을 알려주고 있어서 이동이 편리합니다.



앞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다음지도 검색에는 GPS 기능이 있어서 정말 편리한데요. 내가 길을 잘 찾아가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그때마다 꼭 GPS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위치만 잘 확인해도 다음지도 검색에서 방향을 잡기란 어렵지 않습니다.



PC에서 다음지도 검색을 이용해보면 실시간으로 길을 찾는 목적보단 미리 경로를 확인해보거나 해당지역의 지리 정보를 얻는데 유용합니다. 로드뷰, 항공뷰 이용도 PC가 편리해서 저도 자주이용하고 있습니다.



주차장 정보나 해당 점포가 있는지 알고 싶을때도 다음지도 검색에서 로드뷰를 확인해서 찾아볼 수 있고 오른편 상단에 있는 여러가지 유용한 기능들을 이용해 보기도 좋습니다. 스카이뷰가 있고 거리재기도 재밌게 사용할만 합니다.



최근에는 공기질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서 대기 환경에 대한 정보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서울은 동네별로 공기질의 차이를 다음지도 검색에서 쉽게 확인이 가능한데요. 정말 유용한 기능들이 많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다음지도 검색에서 등록 신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업을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빠짐 없이 이 기능을 이용해 보면 좋습니다. 저역시도 사업자를 내고 가장 먼저 등록 신청을 했었습니다.



다음 검색등록을 검색하면 아래에 신규등록 메뉴가 있습니다. 물론 기존에 이미 등록하셨던 분들이라면 변경이나 삭제를 하면 됩니다. 저는 다음지도 검색의 기능을 위해 신규등록을 선택했습니다.



여기에서 사이트와 지도, 지역정보를 선택해서 등록을 진행하면 됩니다. 물론 다음지도에서 바로 등록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지도 메뉴에서 원하는 지역을 검색하고 찾은 이후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이용하면 메뉴가 등장하고 신규장소등록을 선택하면 됩니다.



여기에 장소명, 전화번호, 업종, 설명, 장소사진, 이메일 정보를 입력해서 직접 등록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다음지도 검색 사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나름 괜찮은 기능들이 많으니 이용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상속세 면제 한도액

Posted by 비알레띠
2020. 1. 14. 22:55 카테고리 없음

상속세 면제 한도액



우리나라 세법은 상당히 촘촘한 편입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재산을 넘겨줄때는 2가지법의 영향을 받습니다. 가족이 사망했을때 재산이 이전하는 경우는 상속이라고 부르고 가족이 살아있을때 이전되는 것을 증여라고 합니다. 상속세의 경우 증여세와 비교해서 공제율이 높은 편이고 이를 상속세 면제 한도액 이라고합니다.



오늘은 상속세 면제 한도액의 범위와 금액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상속세의 경우에는 인적공제가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살짝 언급하고 세부적인 상속 공제를 정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일괄공제는 5억원까지 상속세 면제 한도액이 정해져 있습니다.



기초공제 및 인적공제를 비교해서 공제금액이 더 큰 경우를 선택하면 되는데요. 기초공제는 2억이고 인적공제를 살펴보면 자녀공제와 미성년자공제, 연로자공제, 장애인공제를 합쳐서 가족구성원의 가능한 상속세 면제 한도액은 얼마인지 계산해 보고 유리한 경우를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자녀 상속세 면제 한도액은 1인당 5천만원까지 적용이 되고 있고 미성년자의 경우는 19세까지 연수에 천만원씩 곱해집니다. 연로장 공제는 65세 이상이 해당하며 1인당 5천만원씩 나이와 곱하면 되고 장애인의 경우는 기대 여명에 천만원씩 곱하면 됩니다.



배우자 상속세 면제 한도액이 더 높아서 주의깊게 보는게 좋은데요. 재산이 5억원 미만인 경우는 5억까지 공제를 받을 수 있고 5억원 이상인 경우에는 실제 상속받는 금액을 상속재산과 법정상속자분으로 나누어서 최대 30억까지 가능합니다.



그래서 앞에서 상속세 면제 한도액은 일괄공제와 기초공제 및 인적공제를 잘 비교해서 결정해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무래도 계산이 어려울때는 상속세 계산기를 이용하면 조금 더 쉽게 알아볼 수 있는데요.



제가 상속세 계산기를 주로 이용하는 곳은 부동산 114입니다. 아래의 예시를 보면서 함께 계산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에서 오른쪽에 작은 글씨로 부동산 계산기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이곳을 선택해 주세요.



몇가지 종류의 세금계산기가 있고 그 중에서 상속세라는 메뉴를 선택해서 상속세 면제 한도액을 계산하고 비과세 여부와 상속세 납부금액을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배우자 유무와 자녀 그리고 연로자, 미성년자, 장애인과 같은 정보를 빠짐 없이 채워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배우자와 미선년자 자녀 1명 그리고 연로자 2명을 포함해서 계산해 보았습니다.



상속세 과세 판정 결과를 보면 상속세 면제 한도액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배우자 공제 5억원, 자녀 1명 공제 5천만원에 미성년자 4천만원 추가가 되고 연로자 각 5천만원씩 1억에 기초공제 2억원까지 더해져서 총 8억 9천만원이 상속세 면제 한도액으로 나옵니다.



상속재산 역시 예시로 넣어보았는데요. 부동산, 금융재산, 기타재산, 배우자 상속금액, 증여재산을 입력하고 함께 상속하는 채무, 공과금, 장례비 등을 확인해 보면 상속재산 총액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보여드린 예시에서는 총 12억 4,500만원이 나왔는데요. 상속시 공제금액이 이 금액보다 크게 되면 전부 비과세가 되고 재산이 더 많은 경우에 상속세 면제 한도액을 제외한 금액에 대해서 세금이 발생합니다.



상속세 공제는 일광공제 5억과 배우자 공제 7억 5천만원 그리고 금융재산 공제 4천만원이 자동계산이 되어서 총 12억 9천만원이 상속세 면제 한도액이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과세금액이 공제액보다 적기 때문에 비과세 대상이 되는데요. 보는 것처럼 재산이 있는 경우에도 공제금액이 많으면 세금을 내지 않고 적용되는 상속세 공제 내용에 따라서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가 임의로 입력한 금액은 인적공제보다 일괄공제가 크기 때문에 배우자공제와 금융재산공제가 합쳐서 과세금액이 더 커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상속세 면제 한도액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설명이 부족했다면 다양한 글들을 비교해 보면서 신중하게 결정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재산을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국세청 홈페이지

Posted by 비알레띠
2020. 1. 10. 19:47 카테고리 없음

국세청 홈페이지 바로가기



국세청 홈페이지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편리하게 정보를 제공하는 홈텍스와 다른 부서처럼 일반적인 홈페이지를 갖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필요로 하고 실무적으로 방문하는 국세청 홈페이지는 홈텍스로 오늘은 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국세청은 홈텍스를 통해서 세금 신고, 납부, 민원증명 발급, 현금영수증 조회,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국세청 홈페이지 주소는 hometax.go.kr 입니다. 국세청 홈페이지를 자유롭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가 필요합니다.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일정 부분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지만 대부분의 서비스는 이용에 제약이 따릅니다. 국세청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상당히 많은 메뉴가 있습니다.



메뉴 전체보기를 하면 정말 많은 업무가 국세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업무 몇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로 연말정산 입니다. 국세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소득공제액 계산부터 세액공제, 절세 팁을 볼 수 있습니다. 올해 사용한 금액을 확인해 보고 작년 총급여액 대비해서 모의 계산을 할 수 있습니다. 맞벌이의 경우는 각각 연말정산을 따로 진행하기 때문에 상관 없지만 외벌이라면 배우자의 카드 사용액까지 추가해서 연말정산 모의계산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작년 급여와 함게 산출세액이 계산되고 기납부 세액도 알 수 있습니다. 결정세액이 얼마인지가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각 항목의 지출을 잘 살펴보고 빠진 부분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모두 수정한 후 계산하기를 누르면 차감징수납부 예상세액이 나옵니다.



이때 나온 결과가 우리가 바라는 13월의 급여입니다. 국세청 홈페이에서 연말정산은 개인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세금계산서는 사업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부분인데요.



세금 계산서 발행의무자는 법인사업자는 매출과 관계없이 모든 법인이 해당하고 개인사업자는 직전년도 사업자별 과세와 면세 공급가액이 3억원 이상이면 해당합니다.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세금계산서를 미발행하면 지연발행으로 가산세가 부과됩니다. 미발행의 경우 과세기간에 대한 확정신고 기한 내에 발행하지 않은 경우이며 발행자에 2%의 가산세율이 부과됩니다. 지연발행은 1%의 가산세율이 붙습니다.



세금 계산서 발행기간은 공급시기가 속하는 달의 10일까지 입니다. 세금계산서는 원칙적으로 재화와 용역을 공급하는 시기마다 발행하는게 맞지만 예외적으로 10일까지 허용하고 있습니다.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또 많이 사용하는 업무로는 양도소득세 자동계산이 있습니다. 세금관련 부분의 내용도 함께 확인이 가능하다는 의미인데요. 양도소득세는 소유권을 넘길때 발생하는 이익에 부과하는 세금을 말합니다. 양도소득세는 개인이 직접 등록하고 납부해야 합니다.



사실 계산이 어려운 측면이 있는데 이렇게 국세청 홈페이지가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서 조금의 어려움은 덜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계산은 공인인증서가 필요 없는데 정확한 조회를 하려면 필요하게 됩니다. 



화면처럼 양도소득세에 대해서 자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동계산, 전자신고, 증빙서류제출, 세금납부 업무까지 모든 것을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세금을 계산할때는 양도일자, 양도물건 종류, 취득일자와 같이 양도할 물건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을 알고 있어야 하고 이렇게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근로장려금입니다.



근로장려금에 대해 신청과 조회를 제공하는 곳이 국세청 홈페이지입니다. 따라서 근로장려금과 관련된 모든 내용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근로장려금 자격, 방법, 산정표 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근로 장려금은 19년부터 연령기준이 폐지되고 30세 이상도 근로장려금 대상에 포함이 되었습니다. 지급 금액또한 인상이 되어서 단독가구 85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홑벌이 가구 200만원에서 260만원이 되었습니다.



반기 근로장려금 제도가 도입되어서 상반기 소득분과 같은해 8월에 신청을 받아 12월에 지급하고 하반기 소득은 다음해 2월에 신청받고 6월에 지급을 합니다. 물론 일반적인 근로장려금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자녀장려금과 같이 다양한 정책들을 조회, 신청, 지급 내역 확인을 해볼 수 있으니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업무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국세청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가지 정보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정말 다양한 분야의 내용들이 다루어 지고 있으니 필요한 정보가 있을때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0년 쥐띠운세

Posted by 비알레띠
2020. 1. 4. 13:23 카테고리 없음

2020년 쥐띠운세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한해에는 이루고자 하는 소원 꼭 성취하시길 바라며 건강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2020년은 쥐띠해이기도 한데요. 쥐띠는 12간지 동물중 첫번째로 시작하는 동물이기도 합니다.



12지신이라 불리는 이 동물은 땅을 지키는 12신장인데요. 순서대로 하면 쥐, 소, 호랑이,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 순서입니다. 2019년이 황금돼지띠였다면 2020년 경자년은 흰쥐띠의 해라고 하네요.



2020년 경자년의 흰쥐띠는 힘이센 쥐라고 합니다. 경자년의 '경'은 힘이센 바위나 쇠를 의미하고 '자'는 '자축인묘'로 시작하는 12간지의 첫 번째로 힘이센 지도자가 나올 수 있다고 하는데요. 풍요, 희망, 기회가 주요 키워드입니다.



2020년 쥐띠운세를 보기전에 쥐에 대해서 조금 더 언급해 보자면 쥐는 사실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동물이긴 하지만 번식과 생명의 상징이라 다산의 동물로 일컫습니다. 따라서 재물이나 풍요로움과도 연관이 되는 동물인데요. 쥐띠에 태어나면 먹을복이 있다고 하고, 특히 밤에 태어나면 부자로 산다는 말이 있다고도 합니다.



2020년 쥐띠운세를 연도별로 살펴보면 1948년생은 금전운이 상승해서 투자를 해도 이득이 발생하고 건강이 회복되는 시기라고 합니다. 만 71세의 나이로 투자를 하기에 조금 두려울 수도 있겠지만 금전적인 운이 상승하는 시기인만큼 재무관리를 잘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960년생은 올해 만 59세로 집안에 혼사가 생길 수 있는 시기입니다. 즉 가족이 늘어나는 시기이기 때문에 자녀들의 결혼계획 등을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신 음주를 줄이면 더 행복한 2020년 쥐띠운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2020년 쥐띠운세 중 1972년생은 올해 만 47세로 승진이나 진급하는 해라고 합니다.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조바심 내지 말고 기다림의 미덕을 발휘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싱글인 경우 애정운이 상승한다고 하니 좋은 배우자를 만나면 좋겠습니다.



1984년생은 올해 만 37세로 2020년 쥐띠운세를 살펴보면 기회가 생길 수 있는 시기이니 받아들여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결혼하지 않았다면 연인에게 프로포즈를 받을 수도 있을 것 같구요. 다만 집안에 일이 생길수 있으나 금방 해결될 수 있는 일이니 걱정은 덜어두세요.



올해 25세인 1996년생의 2020년 쥐띠운세는 시험운, 취업운과 함께 금전운도 좋다고 하는데요. 대신 지출이 커지는만큼 돈관리를 철저히 해야할 시기이기도 합니다. 뜻한바를 이룰 수 있는 한해이므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노력하여 결실을 얻어보세요.



쥐띠는 솔직 담백하고 낙천적이며 유쾌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유롭고 개인적인 성향이 강해 단체에 소속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구요. 쥐띠와 잘맞는 띠는 용띠, 소띠, 원숭이띠이고 잘안맞는띠는 개띠, 양띠, 말띠라고 합니다.



2020년 쥐띠운세는 전반적으로 큰 행운이 들어온다고 보면 됩니다. 진행하던 일도 쭉 잘될 것이고 기대 이상의 행운을 맞이하게 될텐데요. 2019년보다 좋은 운세가 기다리고 있으니 2020년 경자년 쥐띠를 가진분들은 행복한 한해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네요.




오늘의 띠별 운세

Posted by 비알레띠
2019. 12. 24. 11:59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띠별 운세



다양한 운세를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사주 방식을 이용하기도 하고 타로나 별자리처럼 특정한 무언가를 선택해서 자신의 운세도 확인합니다. 그 중에서 오늘의 띠별 운세는 다른 방법에 비해서 상당히 약식으로 진행되는 방법입니다. 사주를 이용해 보는 오늘의 운세가 띠별운세 보다 더 상세한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간단하게 즐기고픈 사람들을 위해서 오늘의 띠별 운세를 준비했습니다.



스마트폰이 생겨나기 전에는 오늘의 띠별운세를 주로 스포츠신문과 잡지에서 주로 볼 수 있었죠. 오늘의 띠별 운세를 포함한 잡지를 읽다가 보면 목적지에 도착하곤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직 스포츠신문 홈페이지는 띠별 운세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해석이 짧기 때문에 이것보다는 조금 더 자세한 방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사실 띠별운세 보다는 사주를 이용하는 운세를 조금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오늘의 띠별 운세가 궁금할때는 다음 검색창을 이용합니다. 검색포털 다음과 네이버는 띠별 운세를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데요. 다른 홈페이지를 접속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그리고 다음과 네이버의 오늘의 띠별 운세를 비교하면 다음이 좀 더 낫기 때문에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다음 검색창에 띠별운세를 입력하고 화면을 아래로 내리다가 보면 발견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오늘의 띠별 운세보다 해석의 양이 조금 더 많고 날짜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띠별 운세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당연하게도 본인이 보고 싶은 동물만 선택하면 되는데요. 첫페이지에 모든 동물이 다 보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본인의 띠 동물이 안보인다면 다음 페이지를 넘겨서 선택을 하게 됩니다. 원하는 동물을 선택하면 아래에 년도별로 오늘의 띠별 운세가 나옵니다.



오늘의 띠별 운세 진행은 태어난 해에 관계 없이 총평이 나옵니다. 총평아래로 본인의 태어난 년도에 따른 띠별 운세가 나오게 되는데요. 다들 아시겠지만 오늘의 띠별 운세는 한줄인 경우가 가장 많은데 그나마 다음이 해석이 많은 편입니다.



날짜 선택은 오늘, 내일, 이번주, 이달, 올해를 선택할 수 있어서 오늘의 띠별 운세이지만 한달, 한해를 띠별로 알 수가 있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띠별 운세를 볼 수 있는데요. 다음과 비교해 보면 확실히 운세의 양이 적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총평도 없기 때문에 정말 약식인 것을 알 수가 있어요. 게다가 네이버는 날짜 선택기능이 없고 오늘의 띠별 운세만 보여집니다.



지금까지 포털을 이용해서 오늘의 띠별 운세 보는 방법을 확인해 보았는데요. 워낙 간단한 운세라서 이정도면 충분하겠지만 혹시나 조금 더 알아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추가적인 방법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방법은 운세의 신입니다. 이 곳 역시 오늘의 띠별 운세를 볼때는 회원가입이 필요 없고 무료로 제공됩니다.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첫번째 화면을 보면 오늘의 띠별운세가 바로 보입니다.



귀여운 캐릭터의 동물들이 준비가 되어 있는데요. 보고 싶은 동물을 선택하면 오늘의 띠별 운세 페이지로 넘어가고 해석이 나옵니다.



날짜를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운세의 양은 다음과 비교해보면 훨씬 적은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도 띠별 총평은 있어서 그나마 낫네요. 개인적으로 띠별 운세에서는 같은 해에 태어난 사람의 운세가 모두 같다고 풀이하는 점이 조금 이상한데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사주를 이용해 오늘의 운세를 보는 방법을 소개하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방법이 뽐뿌 무료 운세인데요. 종류가 워낙 다양하고 전부 무료라서 이용하기가 편리합니다. 뽐뿌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정보탭에 마우스를 올려보면 아래로 무료운세 메뉴가 나옵니다.



무료 운세에서 오늘의 운세로 이동해 보겠습니다. 첫번째 전통운세 코너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간을 이용해서 운세를 알려주기 때문에 오늘의 띠별 운세와 비교하면 조금 더 정확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의 띠별 운세를 보는 것처럼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내용은 좀 더 자세하다는 측면에서 띠별 운세를 좋아하는 분들도 만족할 것 같은데요. 주간, 월간 운세도 토정비결도 있어서 시간적 여유가 있는 분들도 이용하기 좋습니다.



또한 연애운과 관련된 타로, 퓨전 운세들이 있어서 좋고 모두 무료라는 점에서 한번 더 만족합니다. 물론 오늘의 운세만 즐겨도 충분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지금까지 오늘의 띠별 운세 확인하는 방법과 조금 더 확장해서 오늘의 운세까지 보여드렸는데요. 다만 모든 운세가 그렇지만 너무 믿거나 마음에 담아 둘 필요가 없고 재미로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가는게 요즘 들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장애인주차구역 과태료

Posted by 비알레띠
2019. 12. 20. 10:33 카테고리 없음

장애인주차구역 과태료



저는 자동차 면허를 취득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초보운전을 하는데요. 서울에서는 주차공간이 너무 없어서 주차도 어렵지만 공간찾는게 하늘의 별따기인 것 같습니다. 장애인주차구역은 비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아주 잠깐 주차를 해야할 경우 망설여지기도 하는데요.



장애인주차구역 과태료가 생각보다 매우 높은 편이기도 하고 사실 몸이 불편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만든 주차구역에 주차를 하는 것 자체가 양심에 찔리기도 합니다. 혹시라도 급해서 주차를 잠시 했다가 신고를 당하면 얼마의 과태료를 내야할까요?



우선 장애인주차구역을 이용하려면 장애인 주차 스티커를 부착한 차량만 가능한데요. 장애인이 동승한 경우는 주차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 주차 가능 스티커는 2가지로 나뉘어집니다. 노란색은 본인이 운전하는 경우, 흰색은 보호자가 운전하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장애인 주차 가능 스티커 부착이 된 차량에 장애인이 탑승하지 않았다면 불법주차 신고대상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물론 주차된 차량만 보고 장애인 탑승여부를 확인하긴 어렵지만 제일 중요한건 양심적 행위겠지요.


우선 장애인주차구역 과태료를 부과하게 되는 기준은 장애인 주차 가능 스티커를 부착하지 않은 차량이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했을 때가 제일 명확합니다. 이 경우 불법주차로 보고 100,000원이라는 장애인주차구역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앞서 설명한 장애인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더라도 보호자 운전차량에 장애인이 없다면 동일하게 불법주차로 보고 100,000원의 장애인주차구역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사실 일반 차량은 적발이 쉬운데 장애인 보호차량은 적발이 어렵기 때문에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주차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서 개인적으로는 더 높은 과태료가 부과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만약 장애인 주차구역 근처에 일반 차량이 주차를 하거나 물건을 쌓아서 통행을 가로막았다면 무려 500,000원의 장애인주차구역 과태료를 내야합니다. 직접 불법주차를 한 것 보다 5배가 더 높은 과태료를 내야 하기 때문에 주변에 주차를 하게 된다면 진입로를 막으면 안됩니다.



장애인 주차 가능 스티커가 2017년 이후로 변경되었는데 그 이전에 발급받은 장애인 스티커를 부착하고 주차한 경우에도 불법주차로 간주하고 100,000원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바뀐지 3년이 지났기 때문에 계도기간은 끝났다고 봐야겠죠.



흔한 경우는 아니겠지만 장애인 주차 가능 스티커와 차량번호판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무려 200만원의 장애인주차구역의 과태료를 내야 하고 위조나 변조된 주차표지를 사용하면 장애인주차구역 과태료 200만원에 추가로 공문서 위변조 및 동행사죄로 해당될 수 있으니 알아두세요.



장애인주차구역 신고포상금이 있는지 궁금할 수 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없습니다. 다만 장애인 주차구역에 일반차량이 주차할 수 없도록 위반한 케이스를 확인했다면 생활불편신고 어플을 통해 사진이나 동영상을 업로드하여 신고할 수 있습니다.



일부러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할 일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각자의 긴급한 사정으로 잠시 주차를 하려다가 적발되는 사례도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래의 목적대로 몸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해 그 공간은 남겨두어야 합니다. 원래 내 자리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면 장애인주차구역 과태료는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 재발급 쉽게

Posted by 비알레띠
2019. 12. 12. 15:57 카테고리 없음

요양보호사 자격증 재발급



요양보호사는 노인의료복지시설이나 재가노인복지시설에서 의사의 지시에 따라 장기요양급여수급자에게 사회적 보살핌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은 요양보호사를 양성하는 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후한 후 국가시험에 합격하면 되는데요.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합격 이후에 발급을 받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난 후 분실 또는 훼손이 발생하는 경우에 재발급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 재발급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모두 가능하며 둘 중에 편한 방법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최근에 고령화가 진행이 되면서 혼자 있는 노인분들이 증가하고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늘어나서 꽤 유망한 자격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획득하셨는데요. 가족중에 한분이 아프면 정부에서 지원금을 받으며 보호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프라인에서 요양보호사 자격증 재발급 신청은 주민센터, 온라인은 각 지자체 홈페이지 또는 정부 24에서 가능합니다. 정부 24에서는 다양한 민원 서류를 무료 또는 약간의 수수료를 주고 출력을 할 수 있습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신규 발급할때는 요양보호사 교육수료 증명서, 실습확인서, 경력증명서, 자격증 또는 면허증 사본, 의사의 진단서 및 사진 1장이 필요로 합니다. 신규발급이 아닌 요양보호사 자격증 재발급에는 본인 사진 1장만 있으면 됩니다. 다만 기재사항의 변경이 필요로하는 경우에는 그에 맞는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 재발급에 들어가는 비용은 2,000원입니다. 신규로 발급 받을때는 10,000원을 지급했었습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 재발급으로 소요되는 시간은 최대 7일로써 신규발급 30일에 비하면 짧은 편입니다.



온라인으로 요양보호사 자격증 재발급을 하는 경우에는 본인 확인을 위해서 공인인증서가 필요로 합니다. 간단하게 정부24에서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신청하는 방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인터넷 사용이 불편한 분들은 주민센터 방문으로 간단하게 재발급 받는 편이 낫습니다.



정부24 홈페이지에 접속 후 검색창에 요양보호사를 입력해 주세요.



검색결과가 바로 나오고 두번째에 있는 요양보호사 자격증 재발급 메뉴를 확인하고 신청을 누르면 됩니다.



양식의 빈칸을 채우고 본인 사진을 업로드 한 후 요양보호사 자격증 신청을 선택하면 되는데요. 마지막으로 수수료까지 결제를 해야 신청이 완료가 됩니다.



지금까지 요양보호사 자격증 재발급 방법을 알아보았는데요. 유망한 직종의 자격증이고 요양보호사로 근무하면 앞으로도 제출할 경우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분실하지 않도록 잘 보관하고 분실했을 경우에는 재발급 신청 방법을 보면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